오늘 아침은 유부초밥
어린이집을 가기 전
아침을 먹여 보내야하는데
입맛없어하는 아이때문에
매번 고민이다.
그런데 오늘은 고민없이
바로 유부초밥을 만들기 시작했다.
아이가 스스로
어제 먹고싶다고 했기 때문에
고민없이 메뉴를 선택했다.
그렇게 만들게 된 유부초밥
총 14개였는데
만들면서 내가 2개를 먹고
아이가 6개를 먹었다.
그 후 총 남은 6개는
남편의 품으로 ㅎㅎ
아니 근데 밥은 저울로 330g을
맞춰서 넣었는데 왜 매번 남는지 ㅠㅠ
이해를 할 수가 없다.
유부에 꼭꼭 채워넣은것 같은데
왜 맨날 남는거야 ㅠㅠ
뭐가 문제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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