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재무설계 상담으로 재테크 제대로 시작하기!]



이제 봄 기운을 넘어 여름이 느껴지는 하루 입니다.


미세먼지만 아니라면 더할나위 없을텐데 주말에 나가지도 못하고 힘들었네요 ㅠ_ㅠ


저금리 시대가 장기화 되고 이제는 마이너스 금리가 적용되는 국가가 있을 정도로 이제는 과거의 단순한 재테크 방법으로는 돈굴리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지요.





이제는 합리적인 재테크 방법이 필수가 된 만큼 오늘은 무료재무설계의 도움을 받아 효율적인 돈굴리기 노하우를 알려드리려 합니다.


저같은 경우도 예전에는 단순히 적금이나 청약 저축 같은 단순 은행상품으로 재테크를 진행 했습니다만 이자소득이라고 하기도 민망할 정도로 너무 낮은 이율 때문에 모으는 재미도 없고 굴리는 맛도 안나고 그러더라고요.


하지만 지인을 통해 알게 된 재무설계를 통해 이제는 꾸준하고 높은 재테크 소득으로 부업 못지 않은 돈이 들어오고 있어요.






그러므로 아직 재테크에 대한 개념이 확립되지 않으셨거나 관심은 있는데 시간이 부족해 알아보지 못한 분들은 재무설계상담을 적극 활용해 보시길 권해 드립니다.


과거에는 2 ~ 30만원의 비용을 내야만 재무설계상담을 받을 수 있었으나 지금은 무료재무설계상담도 많이 생겨났지요.


하지만 이곳저곳 난립하다보니 전문성이 떨어지는 곳도 있고 막무가네로 상품만 추천하는 곳도 많습니다.





정확한 재무설계를 제공하려면 상담받는 분이 선호하는 재테크 방법이나 미래 기대소득 현재 재산 상태등 다양한 부분을 심도있게 살펴봐야 하는데 설계사의 경험이나 지식이 부족할 경우 마구잡이식으로 진행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이런 상황이라면 오히려 안 받아보느니 못한 결과가 나타날 수 있으니 보다 신중하게 설계사 분을 컨택하는 것이 중요 합니다.





당장은 이런것들에 대한 정보를 얻거나 알아보는 것이 다소 귀찮을수 있습니다.


허나 지금은 동년배 그룹과 큰 차이가 나지 않지만 재테크에 신경을 쓰는 것과 쓰지 않는 것은 몇년 후 재산의 엄청난 격차를 보이게 됩니다.






단순히 월급이나 사업소득 만으로는 재산을 불리기에는 저금리 시대에 올바르지 못한 습관이며 이럴떄 일수록 보다 적극적으로 전문적인 재무설계가 필수라 생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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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설계 및 금융포트폴리오 모두 무료로 제공



요즘은 위에 소개된 무료재무설계센터를 많은 분들이 이용하고 계신데요.


종잣돈 만들기, 내 집 마련, 직장인 전용 재테크, 주부 재무설계 등 다양한 설계 카테고리를 제공하고 폭 넓은 부분을 고려해서 분석하는 등의 맞춤설계를 제공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홈페이지에는 셀프 금융 포트폴리오도 제공하고 있고 재테크에 대한 여러 정보도 많이 있으므로 시간 나실때 한번쯤 방문해 보셔서 참조해 보시는 것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요즘 미세먼지 때문에 호흡기 질환이 유행입니다.


늘 건강 유념하시고 언제나 행복하고 즐거운 일만 가득하세요~!







오늘 점심은 즉석떡볶이



어젯밤에 미친듯이 먹고싶던게 있었다.


야식을 먹지 않기로 결심했기때문에

그냥 꾹 참을 수 밖에 없던 그 것.



그건 바로 떡볶이다.


차라리 일찍 자버릴 것을 

괜히 스마트폰으로 검색을 하는 바람에 ㅠㅠ



어쨌든 그래서 오늘은 메뉴를 고민하지 않고

바로 떡볶이를 먹기로 했다.


룰루랄라 -

신나는 요리시간!


일단 물을 받고 양념장을 풀고

떡을 넣고 끓여준다.



그 사이 다른 재료들을 준비하고



파도 한가득 송송 썰어두기



양념장은 잔뜩 만들어두고

필요할 때 마다 첨가하기.



떡이 어느 정도 익으면

비엔나 소세지도 넣고



잠시 후 만두를 넣고

어묵과 파도 넣어줬다.




그리고 각자 그릇에 덜어

맛있게 먹었다.


구멍 뚫린 떡이라 그런지

양념이 더 쏙쏙 잘 베어들어 맛있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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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만난 유채꽃


길을 걷다가 매력적인 꽃을 만났다.


커다란 벚꽃과는 다른

앙증맞은 매력을 지닌 꽃들이

한데 모여있었는데.


색감도 마음에 쏙 들고.

아기자기한 느낌도 :)



유채꽃은 언제봐도 싱그럽다.


노란색이라 그런건가.


아무튼 우연히 만난거라 더 반가웠다.



민들레도 마찬가지.


뭔가 벚꽃처럼 화려하진 않지만

마음에 더 와닿는 느낌이다.


아기자기한게 참 귀여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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